"동네 한 바퀴"에서는 여의도에서 정성으로 맛있는 한 끼 식사와 달콤한 휴식을 선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여의도에서 이색 과자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도연 사장님은 감자 케이크를 맛있게 만들어 전국에 빵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꼭 찾아야 하는 빵지순례 코스입니다.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무엇도다 손바닥 크기의 감자케이크를 만드는데 3~4시간이 소요 될 정도로 정성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자케이크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의도 시범아파트 지하상가에서 무려 50년 넘게 고소한 콩국수를 만들고 있는 사장님과 개업한 지 두 달만에 많은 사람들에게 LA갈비 맛집으로 소분이 자자한 모자의 LA갈비 맛집도 함께 찾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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