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강정
인사동-강정집

 

 

 

 

인사동의 '인사동강정'은 전통과 정성으로 강정집을 만들고 있는 곳으로 21년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안민자 사장님이 직접 만든 15가지 강정 만들고 한복을 입고 사람들을 맞이합니다. 사장님은 아들을 혼자 키우며 강정집을 운영하며 한국 전통 간식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강정은 가마솥에서 볶아낸 후 틀에 넣고 밀대로 펴서 만들어지며,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안민자 씨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여러 언어로 손님들과 소통하며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열정과 가족에 대한 사랑은 강정에 잘 녹아 있습니다. 인사동을 방문한다면 꼭 이곳에 들러 전통 강정을 맛보며 그녀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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