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자
(니디-타일러-한글과자)

 

 

 

 

 

 

“이웃집 찰스” 주인공은 9년 전 인도에서 온 니디 아그르왈입니다. 그녀는 단순히 한국이 좋아서 온 것이 아니라 사업가로 꿈을 안고 한국으로 와서 유명 IT 회사의 인도 지사장까지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정적인 생활을 포기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 사업이 바로 친구인 사업 파트너 타일러와 함께 한글과자입니다.

 

 

 

니디는 어렸을 때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던 알파벳 과자에 대한 추억으로 한글 모양 과자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두 사람은 한글 과자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팝업스토어에서 과자를 소개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며 많은 사람에게 한글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반응형